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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 독학 교재 추천,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기출 보카 (경험+정보) 🎈 토익글은 저번이 마지막이 될 줄 알았는데, 이왕 글을 쓴 김에 토익 공부를 함께했던 교재도 함께 기록해볼까 한다. 저의 경험을 담아, 혹시나 토익 독학 교재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살짝 추천도 드리고, 저의 개인적인 기록도 해볼까 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모두 풀이한, 모든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토익 입문자나 영어에 대한 지식이 없으신 분들보다는 기본기는 되어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나는 고등학생 때 잠깐 YBM 학원 토익반을 한달 정도? 들어본 것을 제외하고는 토익은 전부 독학으로 공부를 했었다. 당시 학원을 다녔을 때는 토익에 전혀 관심이 없을 때라 (왜 토익반을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5년 정도가 지나서 다시 토익을 공부하려고 책을 폈을 때는 그 ..
[토익] 토익 시험전 반드시 숙지해야할 파트별 공부법 & 마킹 방법 지난 글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바람에 나눠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지난 번에는 토익 시험장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토익 시험에 관한 정보들을 써보았고, 이번에는 토익 파트별 공부법과 마킹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간단한 팁을 써볼까 한다. [토익] 토익 시험장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토익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보세요!) 어제, 드디어 나의 첫 토익 점수가 나왔다!! 짠!! 첫번째 시험이라 아주 간단한 그래프와 성적표가 나왔다. 모바일로는 점수만 나와서 몰랐었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비교 그래프도 함께 나왔다. fay-story.com ↑ 토익 시험 기본 정보에 관한 글은 윗 글을 참고해주세요 ↑ 📝 참고로, 내가 쓰는 글은 나의 경험에 비추어 쓰는 글이기 때문에 내 점수와 비슷한 토익 점수 60..
[토익] 토익 시험장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토익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보세요!) 어제, 드디어 나의 첫 토익 점수가 나왔다!! 짠!! 첫번째 시험이라 아주 간단한 그래프와 성적표가 나왔다. 모바일로는 점수만 나와서 몰랐었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비교 그래프도 함께 나왔다. 평균 성적보다 조금 높으니 기분이 좋아졌는걸? 🥰 오늘은 토익 시험에 대한 전체적인 구성과 시험 시간, 파트별 마킹 방법과 내가 생각하는 약간의 팁 등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해당사항 없을 듯 하고, 나와 수준이 비슷할 것 같은 600-700점대의 점수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혹시나 2년 후에 다시 토익 공부를 하게 되면, 참고를 하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기록해두기로 했다! 유튜브나 토익 정보 사이트, 블로그 등에서 토익 공부법이나 점수 ..
[토익] 처음 응시해보는 토익 시험 준비와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글은 나의 본격적인 두번째 글이 되겠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기억이 나지 않아 첫글을 어떻게 써야 하나 한동안 정말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쓰기로 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지난 일요일에 본 토익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내게는 첫 토익이었던 2020년 8월 토익, 내가 준비한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점수는 (이 글을 썼던 시점으로부터) 내일 발표되서, 다시 시험을 치게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토익 시험을 친 적은 없지만 이전에 해커스 토익 정규 교재(흔히 빨강이, 파랑이라고 부르던)를 구매해 인강을 보면서 잠깐 공부를 한 적이 있었다. 일과 병행하다 보니 나중에는 결국 흐지부지 되기는 했지만, 잠깐이나마 공부..
영어 공부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 내가 경험해본 영어 공부 방법 티스토리 첫 글, 그냥 내 이야기 원래 지난 일요일에 본 토익 시험 후기를 쓰면서 앞에 간략히 붙이려던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예 새 글로 옮겼다. (지금 집 근처의 새로운 카페, Cafe Grigo에서 커피를 마시는 중인데 오랜만에 기분전환도 되고, 좋은 것 같다 😀) 여튼 그리하여 내 티스토리의 본격적인 첫 글은 이 글이 되겠구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봐야지, 계속 마음만 먹다가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해야할지 정리가 잘 되지 않아 첫 글을 미루고 있었다. 미루다보니 어느 새 8월 말이 되고,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일단 무턱대로 써보기로 했다. 쓰고 싶은 글들이 많은데, 무엇을 먼저 써야할까 뭘로 시작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시작이 반이다, 그 말은 완전히 맞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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