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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개발 북클럽 “IT 5분 잡학사전” 2주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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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개발 북클럽 “IT 5분 잡학사전” 2주 챌린지
(23.11.10 ~ 23.11.24)

 

11/10 FRY, Assignment # 01

 

 

 11월 4일, 전자책으로 “IT 5분 잡학사전”을 구매했다.

 출간된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읽을 생각은 없던 책인데, 노마드 코더 챌린지 겸 가볍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읽어볼까 싶어서 구매를 했다. 개발 입문자 또는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나 또한 개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전공 지식은 물론이고, 관련된 지식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용이 깊지 않더라도 개념을 익히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4일부터 10일까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1회독을 했다. 가볍게 개념을 알기에 좋다고 생각되었다. 책 이름 그대로 “5분 잡학사전”이기 때문에 한 에피소드당 내용이 길지 않았고, 좀 더 심화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찾아보기를 권장하기도 했다. 나 또한 잘 몰랐던 몇몇 개념들을 알 수 있었고, 그 키워드를 알게 되는 것 만으로도 앞으로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알라딘 전자책 뷰어로 읽는 중!
1회독 완료

 

 위 이 책은 노마드 코더 유튜브 채널에서 다룬 IT 지식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완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래 영상을 다 보지는 않았는데, 책을 읽다가 더 찾아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영상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IT 5분 잡학사전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질문을 5분 안에 해결해 주는 IT 잡학사전이 나왔다! https://bit.ly/nomad-book4

www.youtube.com

 

💕

 

 아! 그리고 사실 나는 무조건 종이책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전자책의 장점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종이책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과 필기가 자유롭다는 점 (밑줄을 막 그어도, 필기를 막 해도 지우거나 수정하기 용이) 이 편리했다. 이번에 가볍게 1회독을 하면서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나 새롭게 알게 된 부분, 다시 읽어볼 부분 등에 밑줄도 긋고, 필기도 하면서 읽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읽을 때는 그 부분들을 위주로 정리하며 읽어볼 생각 😊

 

 그럼 이번 챌린지도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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