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4 Unit7 [Deploy] CI/CD - Github Actions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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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4 Unit7 [Deploy] CI/CD - Github Actions 실습

 

📌 Chapter1. 개발 프로세스

• 개발 프로세스, 즉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Software Develpment Life Cycl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전통적인 개발 프로세스로 워터풀 방식이 있고, 모던 개발 프로세스로 애자일이 있다.

 

📌 Chapter2. CI/CD

• 지속적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CI)

 개발자를 위한 자동화 프로세스 (Code - Build - Test 단계)

 CI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코드 변경 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되어 공유 리포지토리에 통합되므로 여러 명의 개발자가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관련된 코드 작업을 할 경우 서로 충돌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livery/Deployment, CD)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Continuous Delivery) 및/또는 지속적인 배포(Continuous Deployment)를 의미하며 이 두 용어는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된다.

 

📌 Chapter3. Github Action

• GitHub Actions는 Github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빌드, 테스트 및 배포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할 수 있는 CI/CD 플랫폼이다.

 

⭐️ 과제. Github Actions 실습

 

✔️ Bare Minimum Requirement

  ✅ 나만의 아고라 스테이츠 서버의 클라이언트 부분을 S3로 배포합니다. 튜토리얼에 이어서 해당 실습을 진행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레포지토리를 이용해 봅시다.

 

 Github Actions 실습은 따로 정리를 해보았다.

 하다보니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다른 다양한 테스트도 넣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

 

Github Actions, AWS S3를 사용한 CI/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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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회고

 어제 AWS 맛보기 학습에 이어서 오늘은 CI/CD에 대한 학습과 Github Actions을 사용한 과제를 했다. 1년 전쯤 CI/CD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나에게 필요한 지식은 아니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넘긴 적이 있었다. 그 때도 물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CI/CD는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줄 알았다. 거의 1년만에 다시 그 영상을 봤다.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랑은 다르게 흥미가 생기고, 이해도 물론 더 잘 되었다.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가 왜 필요한지, CI/CD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 단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 이번 학습을 통해 더 많은걸 알게되었다.

 

 오늘의 회고를 쓰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개발자”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우연히 웹 퍼블리싱을 접하게 되고, 프론트 개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끊임없이 인풋을 넣으려 노력했다. 그래도 역시 모든게 다 쉽지 않았다. 프로그래밍적 사고도,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도, 개발 언어에 대해서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하나씩 배워가는 것은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역시 너무 어렵다. 한번 슥 보고도 이해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1년 전 처음 접하며 무슨 말인지 전혀 알수없던 용어가 지금은 낯설지 않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사실 어제 실습했던 AWS와 오늘 실습한 Github Actions는 처음 접하다보니 뜬구름 잡는 느낌에다가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한번 경험만 해보고 React 공부나 더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공부를 하면서 흥미가 생겼다. 결국에는 서비스를 배포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일테고, 배포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할테니 당연히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장은 사용빈도가 떨어지더라도, 언젠가 내 서비스를 내가 구축하고 배포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그날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