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3 Unit5 [사용자 친화 웹] 웹 표준 & 접근성 - 웹 표준, 웹접근성과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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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3 Unit5 [사용자 친화 웹] 웹 표준 & 접근성 - 웹 표준과 SEO

 

📌 Chapter1. 웹 표준

• 웹 표준은 어떠한 운영체제나 브라우저를 사용하여도 동일한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이며,

웹 접근성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이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웹 페이지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 유어클래스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웹 표준과 웹 접근성,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지원 종료로 이제는 한결 수월해진 크로스 브라우징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

웹 표준과 웹 접근성, 간단하게 알아보기

크로스 브라우징(Cross Browsing)과 크로스 브라우징 워크 플로우

 

📌 Chapter2. SEO

• SEO란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의미한다.

• SEO는 크게 On-Page SEO와 Off-Page SEO 두 가지로 나뉘며, 개발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인 On-Page SEO를 학습했다.

 

→ On-Page SEO는 말 그대로 페이지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는 SEO로, 제목과 콘텐츠, 핵심 키워드의 배치, 효율적인 HTML 요소 사용법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Off-Page SEO는 웹 사이트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SEO로, 소셜 미디어 홍보, 백링크(타 사이트에서 연결되는 링크) 등을 이용하는 방법. 웹 페이지 내용이나 구조와는 관계가 없다.

 

💬 On-Page SEO를 위한 meta 태그에 관해 정리를 할 예정이다..!

 

📌 Chapter3. 웹 접근성

• 앞서 언급했던 웹 접근성을 학습하는 챕터였다.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확인하며, 웹 접근성을 준수한 웹개발을 하기 위한 구조를 공부할 수 있었다.

관련 내용은 따로 정리를 해보았다 🙂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웹 접근성을 준수한 웹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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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회고

 오늘부터 3일간 웹 표준과 웹 접근성에 대한 학습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이론 공부가 많은 학습을 했던 날이었던 것 같다. 웹 표준의 개념에서 부터 시맨틱 HTML, 크로스 브라우징, SEO 그리고 웹 접근성까지 찬찬히 살펴보았다.

 퍼블리셔로 일을 할 때부터 웹 표준과 접근성을 고려한 HTML 작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이번 유닛을 좀 더 열심히 살펴봤던 것 같다. 특히 웹 접근성을 준수한 마크업을 하는 것이 관심은 있었지만, 실무에서는 거의 고려해서 작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퍼블리셔로도 거의 신입이었어서 경험할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름만 들어보고 잘 몰랐지만 궁금했던 WAI-ARIA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스크린리더가 웹페이지를 읽는 것을 직적 듣고 싶어 Ma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리더를 작동시켜 본 것도 재미있었다. (voiceOver 유틸리티를 작동시키면 된다.!) 익숙치 않고, 시간도 좀 소요될 것 같아서 우선은 맛보기만 하고 중지시키긴 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개발을 할 때 이건 꼭 고려해야겠다, 라는 것이 생겼다. 누구나 정보를 얻고, 웹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웹 접근성을 고려한 마크업과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고, 노력해야 겠다.